작성일 : 11-10-31 14:04
2011위빠사나 집중수행 안내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04  
2011위빠사나 집중수행 안내

위빠사나 수행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할 수 있으며,
그 이익과 결과가 지금 바로 주어지는 수행이다.


모든 존재의 행복과 평온을 기원합니다.
서울의 보리수선원(www.borisu.or.kr) 선원장이신 붓다락키따 스님을 초청하여 ‘위빠사나 특별 집중수행’을 갖고자 합니다. 이번 수행에서는 오랜 기간 동안 수행 지도해 오신 스님의 가르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위빠사나 수행은 몸과 마음의 행복과 편안함, 삶의 지혜를 얻게 해주므로 종교와 나이, 직업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참여하여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위빠사나 수행은 무엇인가요?
위빠사나는 가장 높은 선정 수행을 통해서도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했던 붓다가 스스로 계발하여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뒤 제자들에게 전수한 정통 수행법입니다. 현재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등 남방불교권에 그 바른 법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종교, 문화, 성별, 연령, 인종에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위빠사나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분명히 일어나는 대상을 주의 깊게 있는 그대로 알아차립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수행의 대상이 되기에 언제 어디서나 편안히 수행할 수 있고, 수행의 이익을 곧바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수행법입니다.

❂위빠사나 수행을 하면 어떤 이익이 있나요?

° 괴로움의 원인인 집착이 적어집니다.
° 혼자 있어도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 늙음, 죽음, 병듦(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 외로움, 우울, 불안, 슬픔 등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현실에서 도피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집중력, 판단력이 향상되므로 업무 능률이 향상됩니다.
° 나와 남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집니다.
° 화, 들뜸, 걱정에 휩쓸리지 않고 평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잘못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직관력, 통찰 지혜를 얻게 됩니다.

<집중수행>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절제되고 단순한 생활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더 나아가 알아차림과 집중력을 키워 수행의 진보를 갖게 합니다. 일상생활의 관찰 방법, 올바른 수행법 등을 기본부터 상세히 가르칩니다.

장점: 마음의 안정,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정서적인 건강과 자신감, 자신의 현재
상태를 알고 대처하는 법을 배움, 자신에게 솔직하고 충실할 수 있게 함.

❂기간: 11월 19(토) 오후 2시 ~ 20(일) 오후 1시
❂장소: 한국싸띠아 난다 요가 아쉬람
❂ 접수  일까지
❂ 참가비:11월10일 전  7만원 ,11월 15일 전 10만원 , 당일 15만원 
  ❂ 문의 전화 : 010ㅡ8618-1563
 

붓다락키따 스님 소개
미얀마의 찬매 수행처에서 우 자나카 사야도를 은사로 비구계 받음.
라오스, 태국, 미얀마 숲속에서 두팅(숲 속에서의 13가지 금욕적 수행) 수행.
한림대학교, 원광대학원, 한신대학교, 서울불교대학원, 광주여자대학교, 전북 불교대학, 조계사 대학생 불교연합회 등에서 위빠사나를 지도.
2004년 이후 서울시교육청 지정 초, 중, 고 교원직무연수에서 위빠사나 수행 지도.
초보 수행 151회, 집중수행 150회 수행지도

점점 깨어오는 맑은 정신과 깊고 산뜻한 호흡만이 남는다. 발밑의 흙은 더없이 부드럽고, 모든 소리는 더욱 크고 분명하며, 나무들의 향기는 하나하나 분명히 진하게 느껴지고, 음식들의 맛은 각각이 너무 강하다. 마음은 안정됨이 지속되어 매사 집중력이 증가되고, 하는 일에 대한 알아차림이 분명하다. (2004 교원직무연수 교사의 수행후기 중에서)







위빠사나라는 말은. ‘위’라는 말과 ‘빠사나’라는 두 단어로 이루어진 복합어입니다. 위(Vi)라는 말은 세 가지 특성을 말하는 데, 무상하고, 고통스럽고 무아인 것, 그 어디에도 나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빠사나(Passana)는 철견한다. 직관력으로 통찰해서 본다는 뜻이며 깨달음 또는 바른 이해를 의미합니다. 두 단어가 합쳐지면 그것은 무상, 고, 무아의 깨달음 또는 바른 이해를 의미합니다.

 위빠사나 수행법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일어나는 대로 알아차리거나 관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어나는 그 대상에 대하여 논리적이거나 철학적인 사고 없이 선입관을 갖지 않고 주의깊게 있는 그대로의 성품을 관찰하고 지켜보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위빠사나 수행법은 수행자가 그들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각자의 있는 그대로의 경험을 통해 마음의 깊은 집중 뿐 아니라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바르게 이해하게 합니다. 사물의 성품을 바르게 이해하면 무지가 사라지고 잘못된 견해(‘내가 있다’라는 유아견(有我見), 아상(我相))도 없어집니다. 잘못된 견해가 없어지면 집착과 갈애가 생겨나지 않게 되어 모든 종류의 괴로움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게 됩니다.

영원하지 않고 괴로운 것을 느끼고 아는 것이 이 몸과 마음인데 이 몸과 마음 또한 고정된 실체는 없습니다.

 위빠싸나 수행법은 우리가 근원적으로 가지고 있는 12연기에서 나오는 무상과 무상에 따르는 괴로움과 거기에 따르는 무아를 우리가 직관력으로, 정신 집중력으로 그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으며, 또 그것을 보고자 하는 것이 위빠싸나 수행방법입니다.

 위빠사나 수행법은 부처님께서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음을 얻은 수행방법이며 직접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수행방법입니다. 현재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등 남방불교권에서 전통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불교의 수행법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아래 일과표를 기준으로 그곳에 맞게 일과표를 작성하시길 바라며, 일과표는 실제 수행할 때는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 일과
오후
13:30~ 14:00 방배정
14:00 ~ 15:00 법문
15:00 ~ 16:00 좌선
16:00 ~ 17:00 행선
17:00 ~ 18:00 음료
18:00 ~ 18:30 저녁예불
18:30 ~ 19:30 행선
19:30 ~ 20:30 좌선
20:30 ~ 21:30 행선
21:30 이후 자유 정진
오전
04:00 ~ 04:30 새벽예불
04:30 ~ 05:30 행선, 좌선
05:30 ~ 06:10 아침공양, 주변 정리
06:10 ~ 07:00 행선
07:00 ~ 08:00 좌선
08:00 ~ 09:00 행선
09:00 ~ 10:00 좌선
10:00 ~ 11:00 인터뷰 및 법문
11:00 ~ 13:00 점심공양, 산책, 행선

오후
13:30~ 14:00 방배정
14:00 ~ 15:00 법문
15:00 ~ 16:00 좌선
16:00 ~ 17:00 행선
17:00 ~ 18:00 음료
18:00 ~ 18:30 저녁예불
18:30 ~ 19:30 행선
19:30 ~ 20:30 좌선
20:30 ~ 21:30 행선
21:30 이후 자유 정진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10-31 14:05:28 세미나소개에서 이동 됨]